편집 : 2020.10.26 월 12:10
한국노총, 정치
> 뉴스 > 사회
     
김해성, "다문화 인구 10년내 500만 시대될 것"
강종학 본부장, "다문화 가정도 우리의 소중한 가족"..." KT가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할 것"
2012년 08월 28일 (화) 17:22:35 윤병학 기자 ceo@nbs.or.kr

김해성, "다문화 인구 10년내 500만 시대될 것"

강종학 본부장, "다문화 가정도 우리의 소중한 가족"..." KT가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할 것" 

다문화 가정자녀들의 교육지원과 KT직원들의 장제복지에 대한업무협약식이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신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노동방송의 박경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많은 변화의 한 복판에 서 있다"고 전제하고, "그 중에 사회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정체성의 혼란"을 예로 들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놀림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지적한 것이다.

이어서, (사)지구촌사랑나눔의 김해성대표는 "현재의 다문화 가정의 문제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사회문제가 되었음"을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 인구는 약 150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10년이내에 500만명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리랑카 대통령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그는 한국에 일하러 왔던 한 노동자였으며 당시 어려움에 처해 있어 작은 도움의 손길을 주었던 것이 지금에서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고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연락해 와 코끼리를 선물로 받게까지 되었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그들(외국인노동자)이 지금은 노동자로 와 있지만 고국에 돌아가서 반한 인사가 될 수도, 친한 인사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고 "그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갖게 하는 것도 돈으로 살 수 없는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또, 강종학 KT수도권 서부본부장도 "참으로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어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도 우리의 소중한 가족임을 절실히 느끼며 KT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곧 이어 미리 준비해 온 교육용 로봇인 키봇 2대를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선물로 줘 아이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일미디어 이종문회장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책을 출판해 그들이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이방인처럼 되는 불행한 사태를 막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NBS 박경태 회장과 KT서부본부 강종학 본부장, 민홍식 상무, 허남태 부장, KT 김포지사 전규환 지사장,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대표, 한국노총 조갑룡 사업국장,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강종구 체육분과 위원장, 가흥운 추모관 시행사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윤병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노동방송(http://www.nbs.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3)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TeUEmizwpg
(117.XXX.XXX.147)
2020-10-10 01:39:59
vXBUOfnI
TlNibkowEurhaAqg
iszBtdFlyE
(117.XXX.XXX.147)
2020-10-10 01:39:50
WdmcXplJESOrM
MmwZOgAKUTRzyxb
Williamcex
(92.XXX.XXX.69)
2020-06-10 08:03:33
Check, fitting a study
ЧТОБ ТЫ В АДУ ГОРЕЛА МЕНТОВСКАЯ-ЯСНОВИДЯЩАЯ
40 МИЛЛИАРДОВ ЛЕТ
И В ГРОБУ ПЕРЕВЕРНУЛАСЬ.
Ты мусорок-пидорок неудачный друг, Будь ты ПРОКЛЯТ И ГОРИ В АДУ 20 МИЛЛИАРДОВ ЛЕТ СО ВСЕМИ СВОИМИ ЦИФРАМИ.
АМИНЬ!
Ltd 5513 S.R.O Serefina Barn
전체기사의견(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찾아오시는 길  |  저작권보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문화라 06942 | 등록연월일 : 2004년 06월 11일
부가통신사업신고 .서울체신청장 (2004. 2. 23) | 인터넷신문 서울특별시 아00831( 2009. 4. 8자)
대표자·발행인: 윤병학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 책임관 : 윤병학 news@nbs.or.kr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한국노동방송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3 한국노동방송.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nb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