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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인사이트노동자의 고용보장은 하이트진로(주)가 해야"
비대위, 정리해고 분쇄 및 생존권 사수, 고용보장 투쟁 돌입...사측, "2월말로 폐업 청산" 통보
2021년 01월 13일 (수) 14:46:33 오영환 기자 news0448@nbs.or.kr

"서해인사이트노동자의 고용보장은 하이트진로(주)가 해야"

비대위, 정리해고 분쇄 및 생존권 사수, 고용보장 투쟁 돌입...사측, "2월말로 폐업 청산" 통보

하이트 생맥주 서비스 노동자로 구성된 서해인사이트 노동조합(위원장 함경식)은 정리해고 분쇄와 고용보장 촉구, 생존권 사수 를 위하여 지난 1월 11일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당 연맹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소집하여 '비상대책 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출범했다.

   
 

이날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상정된 의안은 모두 가결됐다. 통과한 의결사항은 하이트진로(주)로 직접고용 투쟁과 비상대책 투쟁위원회 결성, 투쟁기금 모금결의, 상급단체 및 하이트맥주·진로노동조합 강고한 연대투쟁 적극요청 등이다.

비대위는 곧바로 정리해고 분쇄과 생존권 사수, 고용보장 투쟁에 돌입했다. 비대위원들은 앞으로 이 투쟁이 하루가 될지, 1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그 이상이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요구조건을 쟁취할 때까지 노동자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굳게 결의했다.

하이트진로(주)는 지난달 6일 "하이트 생맥주 A/S 직군 수탁 도급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했으며, 아울러 3개사로 쪼개서 입찰 업체를 선정한다"고 공지했다. 또한, 8일 서해인사이트 도급업체도 올해 2월 말로 회사를 폐업 청산하겠다고 조합원에게 매정하게 통지했다.

   
 

지금 하이트 생맥주 서비스 노동자들은 좌고우면 할수 없는 상황이다. 무조건 투쟁밖에 다른 선택지가 없게 된 것이다. 이에 연맹은 서해인사이트 노동조합 비대위와 모든 내용을 공유하고 있으며, 투쟁 방향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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