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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올바른 제정 위해!
4일 온라인 시무식 개최...김동명, "한국노총이 중심 잡고 명확한 방향성 가지고 앞장서야"
2021년 01월 04일 (월) 16:13:56 김지성 기자 kim777@nbs.or.kr

한국노총,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올바른 제정 위해!

4일 온라인 시무식 개최...김동명, "한국노총이 중심 잡고 명확한 방향성 가지고 앞장서야"

한국노총은 4일 시무식을 갖고, 지난해 처리가 무산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 노동권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동명 위원장은 이날 한국노총회관에서 시무식을 갖고 "코로나와 강추위로 인해 노동자, 서민의 삶은 여전히 위태롭지만 이럴 때일수록 한국노총이 좀 더 중심을 잡고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는 돌아갈 수는 없으며, 완전히 변화된 조건에 맞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며, "해를 넘겨 투쟁하고 있는 현장 동지들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국회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올바른 제정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호 사무총장도 "27대 집행부가 많은 어려움을 딛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건 동지 여러분이 함께 해줬기 때문이다"며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타임오프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을 마친 후,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외 간부들은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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