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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인력 확충, 지역간 불균형 바로 잡아야"
보건의료노조, 불법의료근절 위한 의대정원 확대 및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 추진 필요 해
2020년 07월 23일 (목) 19:01:50 곽상훈기자 para004@nbs.or.kr

"의사 인력 확충, 지역간 불균형 바로 잡아야"

보건의료노조, 불법의료근절 위한 의대정원 확대 및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 추진 필요 해

보건의료노조는 "포스트 코로나 19, 의사인력 확충 방안 마련 토론회"를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불법 의료 근절 및 의대정원 확대,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 추진과제를 집중 점검하게 될 이번 토론회는 더민주당 김성주의원과 서동용 의원,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보건의료산업사용자단체협의회(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보건의료산업 노사는 지난 5월 27일부터 시작된 산별중앙교섭을 22일 오후 1시 합의안 조인식을 끝으로 마무리하고 병원현장의 가장 절실한 문제인 의사인력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 공동으로 이 토론회를 진행했다.

나순자 위원장은 "인력은 사용자나 노동자나 모두에게 시급한 문제가 되고 있다. 대학병원들에서는 의사가 부족해서 의사의 업무를 간호사들이 해온지 오래가 되었다. 그동안에는 '불법의료'에 대해서 언급하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더욱 확대되고 있고 작년부터는 법적인 문제로까지 불거졌다"고 말했다. 나 위원장은 "이제 의사의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 공공의과대학을 설립하는 것은 가시화되었고 거스를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의사 인력 문제는 한 나라의 보건의료시스템의 문제이고, 의사의 교육과 수련, 양성 등 의사의 질의 문제이고 의사들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는가의 문제"라고 말했다.

축사와 인사말에 이어 김창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토론회에서 김윤 교수는 "의사인력 확충의 필요성과 과제"에 대하여, 임준 교수는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의 방향과 역할"에 대하여 발제를 했다.

   
 

이어 정재수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 조승연 대한병원협회 노사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성종호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정형준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부위원장,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전문위원, 김헌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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