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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투쟁에 연맹 끝까지 함께 할 것"
한국승강기안전공단노조, 천막농성 투쟁 63일차 이어져..."해결되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2020년 04월 27일 (월) 00:12:58 곽상훈기자 para004@nbs.or.kr

"노조의 투쟁에 연맹 끝까지 함께 할 것"

한국승강기안전공단노조, 천막농성 투쟁 63일차 이어져..."해결되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노조(위원장 이석준, 박철구)의 천막농성 투쟁이 61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노조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2020년 정기인사가 총체적 불균형 인사임을 지적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공단노조는 인사 참사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징계를 요구하며 출·퇴근 시간 피켓 투쟁, 지역지 연대 투쟁 등 장외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후 연맹이 경남 진주의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본사 천막농성 현장을 찾아 장기간 투쟁하고 있는 이석준, 박철구 위원장과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황병관 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하며 "한국승강기안전공단노조의 투쟁에 연맹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석준, 박철구 위원장은 그 동안의 투쟁 경과를 전하고 연대의 뜻을 밝힌 공공연맹과 회원조합 대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어 "이번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내보였다.

   
 

이번 연대 및 격려 방문에는 최현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위원장, 이태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노조 위원장, 윤강욱 주택관리공단노조 위원장, 송명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노조 위원장 등 많은 회원조합에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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