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5.25 월 01:50
한국노총, 정치
> 뉴스 > 노동
     
한국노총, 제21대 국회 공식지지후보 66명 발표 해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미래선대위 노동존중실천단' 출정식 및 위촉식 가져
2020년 03월 27일 (금) 12:19:39 김지성기자 kim777@nbs.or.kr

한국노총, 제21대 국회 공식지지후보 66명 발표 해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미래선대위 노동존중실천단' 출정식 및 위촉식 가져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평소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활동 경력이 인정되는 '제21대 국회 노동존중 실천단 국회의원 후보' 66명의 위촉식을 가졌다. 

두 조직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노동분야 대책기구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 후보자'를 한국노총의 공식지지 후보로 하여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은 27일 11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2층 대회의실에서 '제21대 총선 미래선대위 노동존중실천단 출정식'을 갖고,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 후보'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고위급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노동존중사회의 실현을 위한 이행 과제로 '인간의 존엄과 노동존중의 가치를 지키는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공동 약속'을 제시하고, 공동 약속의 실천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연대하고 협력키로 한 바 있다.

이날 출정식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였던 '노동존중사회'가 전면적으로 실현되지 못한 것은 정부와 국회, 노동계 모두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특히 "20대 국회에서 이루지 못한 '노동존중 사회'의 꿈을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21대 국회에서는 2천만 노동자들에게 '노동존중 대한민국'을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후보들은 한국노총의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 후보 심의‧추천위원회'를 통해 1차 선별 과정을 거쳤다. 이후 한국노총 지도부 및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조합 대표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의 공동회의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발했다.

   
 

또한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은 추천된 후보들로 제조‧금융‧공공‧서비스‧운수로 분류된 총 5개의 업종별 위원회를 구성했다. 한국노총은 업종별 위원회를 통해 후보들과 협업 구조를 이루고, 각 업종별 주요 현안에 대해 후보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담보할 계획이다.

김지성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노동방송(http://www.nbs.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찾아오시는 길  |  저작권보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문화라 06942 | 등록연월일 : 2004년 06월 11일
부가통신사업신고 .서울체신청장 (2004. 2. 23) | 인터넷신문 서울특별시 아00831( 2009. 4. 8자)
대표자·발행인: 윤병학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 책임관 : 윤병학 news@nbs.or.kr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한국노동방송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3 한국노동방송.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nb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