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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대륙철도시대, 철도 경쟁력 및 공공성 방안 모색"
여야 국회의원 19명 참여키로...'대륙철도시대 철도 공공성 강화 위한 의원모임' 공식 출범
2019년 07월 08일 (월) 01:06:21 윤영상 기자 bodo@nbs.or.kr

설훈, "대륙철도시대, 철도 경쟁력 및 공공성 방안 모색"

여야 국회의원 19명 참여키로...'대륙철도시대 철도 공공성 강화 위한 의원모임' 공식 출범

'대륙철도시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원모임'(대표 설훈 의원)이 오는 9일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출범식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4.27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정상이 남북철도 연결을 합의한 이후 도래한 대륙철도시대를 맞아 남북철도 연결을 대비하고 철도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대륙철도시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원모임'은 여야 국회의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는다.

이번 출범식에 이어 열리는 토론회는 박석운 철도하나로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 객원 연구위원이 '남북철도연결 대륙철도 시대, 한국철도 개혁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박배균 서울대 아시아도시센터장,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대륙철도시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원모임'대표를 맡고 있는 설훈 의원은 "의원모임을 통해 남북철도연결과 대륙철도시대를 대비하여 한반도 평화 번영의 길을 모색하고, 우리나라 철도 투자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철도 공공성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륙철도시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원모임'에는 대표 설훈 의원을 비롯해 김두관, 김성환, 김정우,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박재호, 백재현, 심기준, 여영국, 우원식, 윤관석, 윤후덕, 이훈, 임종성, 정동영, 조배숙, 홍의락 의원 등 (이상 가나다순) 19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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