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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시장, 기아자동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 협조 당부
'노사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 축사자리에서 밝혀..."현재 일자리에 나쁜 영향 주지 않을 것"
2019년 05월 07일 (화) 02:15:30 김지성 기자 kim777@nbs.or.kr

이용섭시장, 기아자동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 협조 당부

'노사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 축사자리에서 밝혀..."현재 일자리에 나쁜 영향 주지 않을 것"

이용섭 광주시장이 6일 기아자동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기아스포츠문화센터에서 가진 '기아차 노사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에서 민주노총 소속인 기아차 노조와 가족들에게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의 의미와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사회구성원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며, 광주의 운명은 광주가 결정해야 한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광주는 정의로운 도시지만 오랜 차별과 소외로 인해 많이 낙후돼 있으며 실제 일자리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광주를 떠나고 있다"면서 "2017년만 해도 8천100명이 광주를 떠났고, 너무나 안타깝게도 이 중 66%가 젊은이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지난 1월14일 대한민국 최초로 노사상생도시를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산업평화도시 노사상생도시의 첫 걸음이 바로 광주형 일자리"라면서 "현재의 일자리에 나쁜 영향을 절대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지금있는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다"고 역설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로 광주에 1만2천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뿐 아니라,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사업 못하겠다고 떠나려 했던 투자가들, 떠났던 기업들도 다시 돌아오는 리쇼어링 효과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광주의 운명은 광주가 결정해야 한다"며 다시 강조한뒤 "시장을 믿고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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