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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운동권 좌파의 장기집권 위한 포석"
이언주, "민의는 중소기업 몰락과 실업대란, 국제경쟁력 추락...경제에 숨통 틔워달라는 것"
2018년 11월 12일 (월) 00:25:56 윤영상 기자 bodo@nbs.or.kr

"김수현은 운동권 좌파의 장기집권 위한 포석"

이언주, "민의는 중소기업 몰락과 실업대란, 국제경쟁력 추락...경제에 숨통 틔워달라는 것"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투톱' 교체 인사에 대해 "거꾸로 가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급기야 사회주의경제정책의 근본주의자들로 교체했다"면서 맹비난했다.

   
 

이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민의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실험적 정책, 반시장적 정책으로 인해 중소기업 등 자영업의 몰락과 실업대란, 국제경쟁력 추락이 심각하니 당장 중단하고 경제에 숨통을 틔워달라는 것이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계속해서 "문 대통령은 그런 민의를 비웃기라도 하듯 소득주도성장 등 사회주의적 경제정책에 있어서 훨씬 근본주의자에 가까운 김수현을 정책실장으로 임명했다"며 "김수현은 원조 친노좌파"라고 적었다.

경제부총리 인사에 대해서는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해 미온적이었던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보다 정부정책에 충실할 홍남기로 교체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자영업자 등 중산층 몰락을 야기하는 소득주도성장이나 자가보유를 사실상 어렵게 만드는 정책"이라며 "사다리를 걷어차는 정책은 운동권 좌파세력의 장기집권을 위한 포석"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렇잖아도 어려운 대외여건에서 나라경제의 기초체력을 고갈시켜버리는데 이를 철회할 생각은 않고 오히려 가속페달을 거꾸로 밟을테니 한국경제 파탄위기가 심화될 것"이라며 "나라경제 파탄나고 몰락하고 나 혼자 배지 달아야 뭐하겠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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