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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경제투톱 아닌 원톱 바람직" 밝혀
후임 경제부총리설에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거론되는 정도" 말 아껴 여운
2018년 11월 07일 (수) 00:58:33 윤영상 기자 bodo@nbs.or.kr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경제 원톱 바람직" 밝혀

후임 경제부총리설에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거론되는 정도" 말 아껴 여운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6일 "개인적으로 경제는 경제부총리가 컨트롤타워를 해 운영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홍 실장은 최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 경제 라인 교체설이 불거지면서 유력 부총리 후보로 거론돼 왔다.

홍 실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총리·청와대 정책실장 투톱 체제보다는 부총리가 경제를 진두지휘하는 게 맞는다고 보느냐'는 이태규 미래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관련해 일각에서 김 부총리와 장 실장의 엇박자를 지적한 것을 언급하며 "부총리와 정책실장이 갈등과 엇박자를 내는 관계라면 경제 수장 투톱 체제는 정상적 국정운영 방식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홍 실장은 "야당으로서는 경제 투톱 자리에 '시장주의자'가 오길 바라고 있다. "홍 실장은 시장주의자냐"는 질의에는 "지금 단계에서 이야기하기 어렵다. 오늘은 국무조정실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홍 실장은 앞서 지난 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부총리로서 인사 검증 연락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거론되는 정도"라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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