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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실 및 장례식장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불량
2004년 04월 03일 (토) 00:20:04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식약청은 날씨가 점차 더워짐에 따라 집단식중독발생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시내 영안실 및 장례식장 20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식약청은 점검 결과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하거나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원료로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판매하거나,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종업원을 고용하여 영업하여온 업소 등 9개 업소를 적발하여 관할기관에 고발 및 행정처분토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무신고 영업  1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원료로 사용하여 조리·판매한 업소 1개소,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종업원을 고용하여 영업한 업소  2개소, 무표시 제품을 원료로 사용하여 조리·판매한 업소 2개소, 기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개업소이었다.

서울지방식약청은 "병원, 장례식장 등 대형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는 철저한 자율점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이들 집단급식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종사자들의 위생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종 길 기자 imroad@nb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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