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1.15 금 01:41
한국노총, 정치
> 뉴스 > 문화
     
식약청, 식품조리시 양파망 사용 금지
2004년 04월 01일 (목) 00:20:0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농산물 포장용 양파망의 안전성을 실험한 결과 고온에서 우려내는 경우 안료성분 등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하고, 식당 등에서 뜨거운 국물을 우려내는 용도로 양파망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각 시·도 및 한국음식업중앙회에 전달했다.

식약청은 농산물 포장용 양파망의 안전성을 실험한 결과 고온에서 우려내는 경우 안료성분 등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현행법상, 양파나 마늘 등 농산물을 담는 망은 정기적인 품질검사 및 사후 관리를 받아야 하는 식품용 기구·용기처럼 관리되고 있지 않으며, 또한 양파망은 형태상 액상 식품에 담그었을 경우 표면적이 커서 용출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따라서 식약청에서는 음식점 등에서 뜨거운 국물을 우려내어 음식물을 조리할 경우 안전성이 입증된 스테인레스망 등을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윤 병 학 기자 ceo@nbs.or.kr

 

ⓒ 한국노동방송(http://www.nbs.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찾아오시는 길  |  저작권보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문화라 06942 | 등록연월일 : 2004년 06월 11일
부가통신사업신고 .서울체신청장 (2004. 2. 23) | 인터넷신문 서울특별시 아00831( 2009. 4. 8자)
대표자·발행인: 윤병학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 책임관 : 윤병학 news@nbs.or.kr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한국노동방송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3 한국노동방송.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nbs.or.kr